부산지역의 전략산업에 포함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고부가가치형 핵심역량을보유하고 꾸준한 시장개척과 역량개발을 통해 지역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MSC COC 인증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물’을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국제적인 보증 시스템입니다.
MSC의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과한 업체에는 에코라벨(Eco-Label)의 사용권한이 주어지며, MSC 에코라벨은 친환경적인 수산물의 어획과 가공, 유통 기준에 있어 국제적으로 신뢰성과 인지도가 가장 높은 지표입니다.
MSC 에코라벨이 부착되어 판매되는 모든 수산물은 바다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이력 추적 가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MSC 인증 수산물을 취급하는 모든 공급업체는 MSC CoC 인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MSC CoC 인증은 MSC 인증 수산물이 식별 가능하고, 구분되며, 이력 추적 가능한 공급망을 통해 취급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복합운송이란 두 가지 이상의 상이한 운송수단(선박과 철도, 선박과 비행기)으로 화물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운송형태를 말한다.
복합운송의 '복합'이라는 용어는 multimodal, combined intermodal 등 여러가지 표현으로 사용하나 유엔무역개발위원회(UNCTAD)가 multimodal로 통합하자고 제안함에 따라 1990년 이후 multimodal을 공식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복합운송에서는 운송의 출발점과 도착점이 종래의 port to port에서 door-to-door, depot-to-depot로 변경되었으므로 이러한 운송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① 환적이 불가피하고 ② 단일한 운송주체가 각각 상이한 운송형태로 진행되는 전 구간에 대하여 단일 운송증권(Through B/L)을 발행하게 되며 ③ 환적 시 편의를 위해 화물의 형태가 단위화(unitized cargo)된다는 특징이 있다.

국제 운송화물의 컨테이너화에 따라 국제복합운송 수단이 다양화되면서 크게 발달하게 된 일종의 운송대행인 제도를 말한다.
운송주선인은 국가 간 또는 대륙 간의 화물 이동과정에 있어서 필요로 하는 복잡한 운송 연락과정을 담당하므로 소량의 수출입화물을 취급하는 화주들은 운송 업무를 운송주선인에게 일임을 하게 된다.
운송주선인은 불특정 다수의 화주 대리인으로서 복잡하고 다양한 절차업무를 위임받아 수탁화물의 질, 양, 유통 빈도 등에 따라서 효과적인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선주와 화주 사이의 중립적인 입장에서 화주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한다.

면접관 여러 명과 지원자 여러명으로 구성된 그룹 면접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서류 합격자 인원과 기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합격자에 한해 유선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과 지원자가 가진 장점, 직무 적합성을 어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